사건 개요
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벌금형을 받았고, 이후에도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. 그런데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을 하여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. 반복된 음주운전에 더해 집행유예 기간 중의 재범이었던 만큼 1심에서는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. 의뢰인은 형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했고, 항소심 과정에서 약 4개월간 구금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. 항소심 법원은 반복된 음주운전 전력을 불리한 사정으로 보면서도, 의뢰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한 점, 구금생활을 통해 반성한 점, 인적·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, 배우자와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. 그 결과 법원은 1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면서 사회봉사 12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했습니다.
핵심 쟁점
- 다수의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존재한다는 점
- 음주운전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범행한 점
-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이 함께 문제 된 점
- 반복된 범행으로 실형 선고 가능성이 높았던 점
- 약 4개월간의 구금생활과 반성 정도
- 인적·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
-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부양 필요성
- 1심 징역형이 지나치게 무거운지 여부
천선의 대응
- 기존 처벌 전력과 이번 사건의 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
- 유무죄보다 항소심 양형 판단에 집중하여 변론 방향 설정
- 범행 인정과 구금생활을 통한 반성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명
- 인적·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
- 가족의 탄원과 배우자 및 자녀에 대한 부양 필요성 제출
- 음주 및 차량 이용을 통제하기 위한 재범 방지 계획 마련
- 1심 실형이 의뢰인의 여러 사정에 비추어 과중하다는 점을 강조
사건 결과
원심판결 파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
개인정보와 사건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은 비식별 처리했습니다. 사건 결과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